네트워크엔지니어 보안분야 취업가능?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는
정보보안전문가 중 가장 많은 사람을
채용하고 있는 보안분야 입니다.
일반적인 네트워크엔지니어 보단
보안공부까지 해서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가 된다면 취업 인재가 된다면
취업! 좀 더 수월해지겠죠?
전세계는 인터넷으로 묶여 있고
인터넷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에서
개인, 기업, 정부를 보호하기 위한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를
굉장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는
네트워크장비를 가지고 네트워크를
설계하면서 관리합니다.
네트워크망에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며 보안에 대한 부분까지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네트워크상으로 가장 많이 일어나는
해킹과 같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방화벽과 같은 보안솔루션을 제시하는
보안전문가 입니다.
정보보안문제가 심각해 지면서
앞으로 네트워크분야에서도
보안지식이 있는 인재를 희망하는
기업들과 회사들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와 보안 공부를 함께 진행하는게
미래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지식은
바로 네트워크지식 입니다.
CCNA, CCNP라우터, CCNP스위치 그리고
리눅스는 네트워크엔지니어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선수지식이고
추가적으로 TCP/IP소켓프로그래밍도
공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네트워크와 관련된 공부를 했다면
보안분야 공부는 어떤것을 해야 할까요?
네트워크보안교육은 정보보안학과나,
정보보안전문교육기관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관련학과로 진학하지 않은 분은
해킹&보안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는
정보보안전문교육기관의 교육을 받는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보보안전문교육기관은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에 대한
국비지원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은
수강료 부담 없이! 미래유망직종인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 취업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KG아이티뱅크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
국비지원교육과정을 교육받기 전
본인이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확실하게 알아야 하겠죠???
국가에서 교육비를 지원해주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교육제도이기
때문에 관련대상을 엄격하게
정해놓아서 조건에 충족되지 않으면
국비지원교육을 받을 수 없습니다.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 국비지원교육에서는
기본적엔 네트워크에 대한 실무와
관련된 교육을 실습교육으로 받게 되는데
위에서 말했던 선수지식을 공부했다면
교육을 듣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선수지식이 필요하다면! 그 공부 역시
정보보안전문교육기관에서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공자 비전공자
모두 교육을 받고 있어요.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 취업교육을
듣고 취업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정보보안전문교육기관에서는 취업연계
취업컨설팅을 통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모의면접, 팀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등과
같은 부분을 신경써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인 협약을 통해 취업연계도
진행하고 있어 수강생들이 믿고!
교육을 받으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받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여러분 목표에 맞게
공부계획을 세우는 것 입니다.
어떤 공부를 해야 하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고,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
국비지원교육은 언제 진행하며,
취득해야하는 관련자격증은 어떤것인지!
이런 전반적인 교육,진로 상담을
1:1무료상담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참고하여 1:1무료상담예약을
해주시면 정보보안전문교육기관의
IT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공부계획,
진로상담을 제대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편한 방법으로 연락주시면
빠르게 네트워크보안엔지니어에
대한 1:1무료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교육과정 >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스코자격증 종류와 취득방법 알려드려요! (0) | 2017.04.17 |
---|---|
네트워크 학원에서 자격증 & 취업 준비 모두 가능! (0) | 2017.04.17 |
네트워크자격증 종류와 취득방법! (0) | 2017.04.11 |
네트워크 시스코자격증 CCNA CCNP 취득 꿀TIP (0) | 2017.04.10 |
네트워크학원에서 자격증, 취업 모두준비하세요! (0) | 2017.04.07 |